내 아들은 작년 17 살이었고 크리스마스 방학 동안 아팠다. 그는 어떻게 든 살모넬라 중독을 입었습니다. 그는 그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매우 아팠다. 그래서 그들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했습니다. 그것이 궤양 성 대장염으로 진단 된 때입니다. 그는 아사 콜 (Ascool, 400 mg)과 아자 티오 프린 (Azathioprine) 150 mg을 12 개의 탭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프레드니손 (40mg)을 복용합니다. 우리가 그를 프레드니손에서 꺼낼 때마다, 그는 일주일 안에 플레어 업을합니다. 나는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인지에 대한 약간의 피드백을 얻으려고하고있다. 그는 모든 부작용 때문에 평생 동안 그 위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다음은 무엇입니까?
첫째, 살모넬라와 같은 감염이 궤양 성 대장염의 발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아들 시나리오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 (최대 80 %)는 Asacol (메살라 민)에 반응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 프레드니손에 반응합니다. 프레드니손으로 시작한 환자의 약 4 분의 1은 귀하의 아들과 마찬가지로 프레드니손 의존형이 될 것입니다.
아자 티오 프린은 프레드니손 의존 환자 치료에 탁월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효과가 없으므로 버려지기 전에 오랜 기간 (최소 4 개월) 동안 적절한 용량 (체중 1kg 당 2mg 이상)을 투여해야합니다.
스테로이드 스페어 링 효과가 있다면 infliximab (Remicade)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귀하의 아들에게 합리적인 선택 일 수 있습니다.
